500원의 기적을 보고...!
송태경
2011.08.22
조회 131
이상춘 집사님의 진솔한 이야기 속에서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자신의 인생을 하나님께 올인한 그 믿음과 열정이 지금의 집사님과 상록수 장학재단을 만들었다고 믿습니다.
이상춘 집사님의 간증을 통해 지치고 힘들어 하던 저의 몸과 마음에 새 힘과 도전을 불어 넣을 수 있었습니다. 은혜로운 간증 감사드립니다.! 힘들고 어려워서 자신의 꿈과 소망을 포기하는 아이들이 점점 늘어가는 이 시대에 이 나라에 한줄기 빛으로 그 아이들의 꿈과 소망이 되어줄 집사님과 장학재단이 되길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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