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원으로 시작된 하나님의 역사
신준영
2011.08.22
조회 87
이상춘 안수집사님의 간증을 듣고 많은것을 느꼈습니다.
동생들을 위해 포기해야 했던 학업. 순종하셨던 그 모습.
올라오셔서 악착같이 열심히 하셨던 성실함.
그리고 뭐니뭐니해도 가장 중요했던
예수님과의 만남 그리고 그 이후의 삶.
보통 예수님을 만나서 삶의 위기를 넘기신 분들을 보면
그저 예수님을 성공의 수단으로만 여겼던 분들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그 성공을 다시 사회에 환원하시면서
예수님까지 함께 전하려고자 하는 집사님의 모습이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앞으로 살아가면서
닮고싶은 그런 모습 잘 보고 담아갑니다.
감사합니다
이상춘 안수집사님 화이팅!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