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함께 하신 500원의 기적
이병준
2011.08.22
조회 92
하나님을 위해서 전적으로 자신의 물질과 재물을 헌신하고
또 자신이 벌은 것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헌신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하나님께서 집사님에게 큰 축복을 주신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내 자신의 삶을 위해서가 아니라 타인들을 위해서 헌신하며 살아갈 때
내가 바랐던 것의 100배, 1000배의 축복을 주시는 하나님을
집사님의 간증을 통해서 깨닫는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이상춘 집사님의 귀한 사역 가운데 하나님의 크신 축복이 넘쳐 흐를 것입니다. 기도하고 중보하며 나아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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