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위해서 전적으로 자신의 물질과 재물을 헌신하고
또 자신이 벌은 것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헌신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하나님께서 집사님에게 큰 축복을 주신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내 자신의 삶을 위해서가 아니라 타인들을 위해서 헌신하며 살아갈 때
내가 바랐던 것의 100배, 1000배의 축복을 주시는 하나님을
집사님의 간증을 통해서 깨닫는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이상춘 집사님의 귀한 사역 가운데 하나님의 크신 축복이 넘쳐 흐를 것입니다. 기도하고 중보하며 나아가겠습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신 500원의 기적
이병준
2011.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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