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경속에 꽃피운 삶
김영준
2011.08.22
조회 125
요즘같이 물질만능주의가 만연한 이시대에
많은 학생들의 꿈을 키워주기 위해서 자신의 행복을 포기하고
나눔과 섬김으로 무릎끓어주신 집사님의 모습에
그리스도인의 참사랑을 가슴 깊이 느낄 수 있었습니다.
역경속에 꽃피게 하신 이상춘 집사님의 삶처럼
하나님의 계획하심 안에 상록수 장학재단 학생들의 꿈 또한
아름다운 모습으로 피어나길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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