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낮에는 덥지만 밤에는 선선하니 서서히 가을 냄새가 살짝 살짝 나는 것 같아요.임동진 목사님 고운아 권사님 안녕하세요.
오늘은 두 분이 비슷한 느낌의 옷을 입으셔서 참 멋스러워 보이네요.
늘 느끼는 것이지만 임동진 목사님의 평안하고 부드러운 모습이 참 보기 좋아요.
겸손한 모습으로 출연진들을 존중하시며 진행하시는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임동진 목사님 늘 건강한 모습으로 계속하여 진행해 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고운아 권사님 어쩌면 그렇게 성령님의 인도함을 받아서 출연자들에게 질문을 하시는지 저는 깜짝 깜짝 놀랄 때가 정말 많아요.
그것은 사람의 머리에서 나온 것이 아니라 성령님께서 주신 질문이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심충에서 나오는 깊은 신앙의 고백들과 경험들을 이끌어 낼 수 있어서
시청자들에게 풍성한 은혜를 경험케 해주시는 것에 대해 감사를 드려요.
고운아 권사님도 더 깊은 영성에서 우러나오는 믿음으로 진행해 주시기 위해
건강하셔야 해요.
우리나라의 간증프로가 있겠지만 깊은 우물물에서 퍼 올린 시원한 물처럼 우리에게하늘의 생수의 물을 먹이는 프로가 아닌가 싶어요.
누구도 흉내 낼 수 없고 오직 성령님께서 임재하심을 느낄 수 있어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다시 한 번 이 프로가 있기까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애쓰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고운아 권사님과 임동진 목사님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 백은실 집사님의 말씀암송을 통해 자녀들을 양육하는 말씀을 들으며 큰 도전이 되었습니다. 저도 한 때는 300절 정도를 외웠었는데 반복하여 외우지 않으니까 잊어버리더군요.
그래서 저희 가정도 일주일에 3절 정도를 외우고 찬송 1곡 정도를 외우기로 가족들이 결정을 하고 시작한지가 4주 정도 되었습니다.
말씀암송을 통해 주님께 더욱더 가까이 가고 인격이 변화되어 가는 저희 가정이 되길 바랍니다. 백은실 집사님가정을 통하여서도 말씀의 풍성한 열매가 아름답게 맺어져서 그 가정이 모델이 되어서 많은 영혼들에게 말씀암송의 도전을 주는 모델가정이 되어주길 부탁드립니다. 조이. 온유. 사랑이 그리고 집사님 부부가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새롭게 하소서 제작진 여러분들과 이 프로를 진행하시는 임동진
목사님 고운아 권사님 늘 행복하세요.
말씀을 심는 아름다운 사람 백은실 집사님 을 듣고
김복선
2011.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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