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못이루는밤 새벽을 기다려 요즘 '새롭게 하소서' 시청함이 생활의 시작이 되버렸습니다. 젊은시절 라디오를 통해 듣기 시작한 방송입니다. 유명배우로 활약하시던 고우신 고은아님께 서 한다는것이 나에겐 감동이었습니다.
오늘 새벽 불의의 사고로 미남가수 윤희상집사님의 신앙고백이 은혜 스러웠습니다. 교회가 뭔지도 모르던 집사님이 죽음의 기로에서 고통을 견디며 결국 사모님과 친지들의 끊임없는 기도와 권유로 하나님을 찾으실 수 있는 기회가 되신것 크신축복으로 생각하며 큰 박수 보냅니다.
전화위복이라면 집사님 화내실까요?
첨과 끝에 불러주시던 '내주를 가까이'와 복음송을 부르시는 모습 정말 감사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집사님께 허락하신 남다른 재주를 이렇게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도구로 바꿔 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윤희상 권사님
감사합니다.
앞으로 계속 건강회복하시고
은혜로운 찬송 많이 많이 들려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새벽 집사님의 모습 너무 멋지십니다.
저는 오늘 윤희상집사님 새롭게 하소서에서 처음 뵙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노래많이 부르실 수 있도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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