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영접한지 이제 걸음마인 제게 감동으로 다가온 아침입니다,,
부모님을 따라 불교에 적을 두고 있으면서도 어린시절 부터 복음성가를 들으면
평안함을 느껴왔습니다..남편으로 인한 아픔으로 이제야 남편과 함께 하나님을 붙들고 구원을 받으려 노력하지만 맘대로 되지않고 자꾸만 흔들리는 남편때문에 힘이드는 저에게 오늘 아침 조하문 목사님의 방송을 보면서 너무도 은혜가 되어 저와 남편에게도 그런 절실한 믿음, 온전히 하나님의 자녀로서 살아갈수 있는 믿음을 주시어 붙잡을수 있는 시간이 되었음에 감동과 감사를 드리고 싶어 몇자 적어봅니다. 목사님의 더욱 많은 주님의 축복이 함께하길 기도하며
은혜받는 시간들 만들어 주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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