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원의 기적을 보며
홍동근
2011.08.19
조회 104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저도 집사님 처럼 마음을 가지고 힘든 상황 속에서 있지만
귀한 경험을 나누어 주심으로 위로가 되고 새힘을 얻었습니다.

하나님
저에게도 다시한번 기회를 주시시기를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카나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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