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저도 집사님 처럼 마음을 가지고 힘든 상황 속에서 있지만
귀한 경험을 나누어 주심으로 위로가 되고 새힘을 얻었습니다.
하나님
저에게도 다시한번 기회를 주시시기를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카나다에서
500원의 기적을 보며
홍동근
2011.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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