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나이에 고등학교도 졸업하지 못하고 서울로 상경해 공장에서 일을 배우면서 학업을 계속하시고 집사님 특유의 성실함으로 사업의 성공과 실폐등 여러굴곡를 거쳐 지금의 안정된사업체를 운영하고 계시는 이상춘집사님의 간증은 한편의 드라마이었읍니다.
"마음을 강하게 하라, 두려워 말라, 놀라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하리라" 여호수아1장9절 말씀을 붙들고 그 자신감으로 죽음의 문턱에서 기적같이 사업체를 부활시킨것이며, 하나님께 서원했던 장학재단를 설립해서 돈만 주는 형식이 아니고 각종수련회와 학교방문, 해외선교 등등을 통해 학생들에게 꿈을 심어주고 가꾸게 하고 하나님을 만날수있게 학생들의 정신적 멘토로써 바쁘신중에도 끊임없이 노력하시는 걸보면 진정으로 목적이 이끄는 삶을 계획하고 실천하고 계신다는 것을 곁에서 느낄수 있었습니다
이상춘집사님의 그 뜨거운 열정으로 운영되는 상록수장학재단을 통해서 배출될 유능한 믿음의 인재들이 한국은 물론이고 전세계를 움직이는 능력있는 인물로 거듭나서 하나님께 영광 돌릴수있기를 기도합니다
이상춘집사님!!!
앞으로 더욱더 건강하시고, 하시는사업체에 언제나 하나님이 함께하시길 기도합니다..
이상춘집사님의 간증을 청취하고
윤두원
2011.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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