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하나님은 우리와 함께 하심을 문희옥집사님의 간증을 통하여 또 한번 체험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을 홍해 바다를 건너게 하시고 쓴 물이 단물이 되게 하시고 만나를 주신 하나님이 문희옥집사님을 구름 기둥으로 불 기둥으로 인도 하신 하나님이 문희옥집사님의 간증을 통하여 만난 하나님이라는 생각이 들고 그 하나님이 나와도 함께 하심을 느꼈습니다.
우리의 삶 속에서 고난을 통하여 시험 하시고 연단 하시는 하나님을 항상 찬양하는 집사님을 보면서 나도 그 하나님과 함께 함을 감사드리게 되었습니다.
우리 모두는 광야길을 걸어가는 하나님의 백성들입니다. 백성들은 하나님의 뜻에 따라 모든 것을 이루어야 함을 다짐해 봅니다.
항상 목소리로 하나님께 영광 드리시는 문희옥 집사님께 하나님의 영광이 함께 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항상 함께 하시는 하나님
전광일
2011.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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