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사람으로서의 참된 삶
김성찬
2011.08.04
조회 111
소록도에서 17년간이나 한센병 환자들과 함께 사시며 그들을 위해서 감사하며 일하시는 조동찬 집사님의 삶이 진정한 주님의 삶입니다. 새까맣게 앉은 파리를 쫓으시면서 파죽을 드시는 그 속에 한센병 환자들을 사랑하는 하는 마음이 담겨있습니다. 어떻게 성경대로 사람의 속으로 들어가는 것은 더러운 것이 없고 나오는 것이 더럽다는 말씀을 생각하며 음식을 드실수 있습니까?
그것이 위대한 사랑의 실천입니다.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