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록도에서 17년간이나 한센병 환자들과 함께 사시며 그들을 위해서 감사하며 일하시는 조동찬 집사님의 삶이 진정한 주님의 삶입니다. 새까맣게 앉은 파리를 쫓으시면서 파죽을 드시는 그 속에 한센병 환자들을 사랑하는 하는 마음이 담겨있습니다. 어떻게 성경대로 사람의 속으로 들어가는 것은 더러운 것이 없고 나오는 것이 더럽다는 말씀을 생각하며 음식을 드실수 있습니까?
그것이 위대한 사랑의 실천입니다.
하나님의 사람으로서의 참된 삶
김성찬
2011.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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