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의눈물을.....
최영미
2011.08.07
조회 133
"남편의눈물을보고야말았습니다"를 보고 너무 뭉클해져 한동안 눈물을 흘렸습니다. 또한 두분의 서로에 대한 사랑과 믿음 앞에 제 자신에 대해 뒤돌아보는 시간도 되었습니다. 제눈에 낀들보는 못보고 상대방의눈에있는 가시만탓하고사는데 두분은 서로의 부족한부분을 모두 감싸 안으며 정말 말씀하신데로 친구같이 또는 애인같이 너무 이쁘게 사시네요~~이젠 슬퍼하지 마세요 항상 주님께서 동행하시는 삶이 되실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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