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대원 목사님,,,
허진
2011.08.08
조회 106
오늘 아침 방영된 오대원 목사님의 말씀을 들으며 그분을 통하여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느꼈습니다. 젊은 나이에 한국땅에 오시어서 사역하시는 모습을 들으면서 오대원 목사님께 부어주시는 성령님의 놀라우신 은혜가 정말 신기하고도 즐거웠습니다.
북한선교에 계속적으로 기도하고 사역하시려는 목사님의 계획에 한민족인 저는 참으로 안일하게 삶을 살고있구나 하면서 반성도 많이했구요,,,
지난 번 어떤 선교사님께서 나오셔서 선교를 위해 기도한 것을 하나님은 선교로 인정해주신다고 하신 선교사님의 간증을 통해 지금이라도 믿지 못하는 많은 이들을 위해 열심히 기도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또한 나를위한 하나님의 꿈이 무엇인지 계획이 무엇인지,, 더욱 기도하며 나아가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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