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환자가 생기고 불이 나면 119 소방차나 앰블런스가 사이렌을 울리며 다가오는 것과 같이 우리의 영혼 구원자이신 예수님은 천국 천사의 나팔 소리와 함께 우리에게 오심을 믿습니다.
탕자 같던 조하문 목사님이 예수님을 만나고 소외딘 사람들에게 좋은 소식을 전하시는 영혼의 전령사가 되었다는 것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젊은 시절 조하문의 노래에 심취하였는데 어느날 갑자기 보이지 않더니 하나님의 부르심으로 목사가 되엇다는 소식을 들었는데 영혼 구조대로 다시 조국에 돌아오심을 환영하며 많은 영혼을 구원 하시는 목사님, 좋은 찬양 하나님께 영광드리는 모습을 자주 뵙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하나님의 예비하심과 섭리를 다시 한 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주님과의 만남은 우연이 아니라는 것을 말씀을 들으며 느꼈고 나에게 다가 오시는 주님의 음성을 항상 놓치지 않는 삶을 살아야겠다고 다짐해 보는 시간이 었습니다.
항상 목사님의 사역에 주님의 인도 하심이 함께 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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