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본 새롭게 하소서
임재숙
2011.08.10
조회 157
안녕하세요
시청자로만 있었는데 어제 많은 은혜를 받고 감사하고 최미사모님의 90년대에
아프셔서 약봉지를 싸들고 다니셨다고 하더군요.
저도 건강이 안좋아서 약봉지를 싸들고 다니고 있답니다. 찬양하실때 저도
함께 따라하며 박수를 쳤습니다.
특히 오미희 권사님이 계속 눈물짓는 모습에 가슴이 뭉클해지면서 저도
속울음을 울었답니다. cbs 아니면 어디서 이런 은혜가 있겠습니까?
너무 감사하고 수고 많이 하시는 진행자 여러분에게 감사드립니다.
2011.08.10 임재숙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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