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
김성찬
2011.07.28
조회 112
주님을 만난것이 가장 큰 행복이라고 말씀하시는 송경용 신부님을 보면서 예수님을 믿으며 사는 사람은 교파나 종파나 교단을 떠나서 진정한 행복한 사람입니다. 왜냐하면 진정한 삶의 방향을 알고 주님의 뜻을 펴나가기 때문이죠. 오늘 성공회 송경용 신부님의 삶의 모습을 보면서 진정한 그리스도인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누구도 쉽지않은 일을 기쁨으로 할 수 있다는 것은 가장 위대한 삶을 사는 것이기 떼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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