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정말 반가운 이유가 제겐 있습니다.
저희 교회에서 '일대일 제자 양육 성경 공부'를 하나님께서 허락하셔서 시작했거든요.이 공부가 나중에는 새신자를 말씀으로 양육하는 귀한 일이 될 것입니다.
저도 사람들이 정말 한사람도 빠짐 없이 상처가 있다고 봅니다.그래서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들어 졌을 그 태초 때의 말씀으로 그 때의 모습으로 돌아가야 만이 상처가 치유 되리라 믿는데.그래서 저도 상담사를 선호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강선영 목사님 방송을 보고 너무 감사했습니다.
물론 목사님의 그 아픔을 많이 애타는 마음으로 보았습니다.
그런데 목사님 너무도 강직하게 공부라도 열심히 해야 한다는 그 생각에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하나님께서 목사님을 놓지 않으시고 강하게 붙드시고 인도하신 은혜야 이루 말 할 수없는 감사한 일이고. 목사님의 그 열심 또한 누가 인정 하지 않겠습니까!
그런데 정말 맞습니다.왜? 교회에서는 그리 말이 많을까요? 다 의인이라 그런가요? 누가 의인이라 불러 줬는데...그리고 본인들이 잘해서 그런 칭호를 받게 된건가요? 다 변화 받아야 합니다.그리고 제발 남을 낫게 여기라는 말씀을 한시도 잊지 말아야 합니다.말에 실수가 없는 사람이 온전한 사람이라 말씀하십니다.어려운 일이긴 하지만 그때 그때 자신을 다스리며 언행을 해야 할 줄 압니다.사랑과 이해와 위로가 철~철~넘쳐야 할 교회에 더 많은 서운함과 질투와 다툼이 있으니 마음이 괴롭습니다.그래서 세상에 말씀과 사랑을 함께 들고 나가야 합니다.말씀안에 비밀한 큰 사랑이 담겨 있지만,아직 모르는 그들에게 사랑을 먼저 보여야 합니다.그래서 말씀 처럼 안믿는 자들이 믿는 나의 착한 행실을 보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기적이 일어나야 합니다.
그리고 가족들 부터 어떤 상처들이 남아있고 아직도 섭섭해 하고 있는지 그것도 참으로 궁금할 때도 있습니다. 항상 대화로 말씀으로 치유 받고 치유 해 주고 싶기도 하구요! 그래서 제게도 더 많은 말씀의 은혜를 주시리라 믿습니다.
강선영 목사님~제겐 너무 유익한 방송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는 그 사역에 날마다 놀라운 축복으로 더욱 더 많은 사람들이 치유 받고 감사와 기쁨과 평안으로 사는 삶으로의 돕는 자가 되시길 감히 기도합니다.
강선영 목사님~ 간증을 듣고...
김춘희
2011.07.15
조회 282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