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금)] 양인모&루체른 페스티벌 스트링스 당첨자 명단입니다
2024.02.28
조회 278
당첨자 명단 (5쌍)
배*영 / 4681
박*진 / 3736
김*희 / 9918
5712
박*진 / 5683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성함 중 한 글자를 *표로 표기하고, 전화번호 뒷자리 네 자리만 표기합니다.
당첨자 분들께는 공연 주최측에서 개별 연락을 드립니다)
티켓은 1인당 2매가 제공됩니다.
** 신분증을 지참하시고 공연장에 가셔서 본인 확인 후 직접 티켓을 수령해주세요.
** 초대권은 절대로 타인에게 양도하시거나 판매하실 수 없습니다.
1. 일시 : 2024년 3월 8일 (금) 저녁 7시 30분
2. 장소 : 롯데콘서트홀
3. 초대인원 : 5쌍 (1인 2매, 총 10매)
4. 작품설명 :
양인모 & 루체른 페스티벌 스트링스
***출연
루체른 페스티벌 스트링스
바이올리니스트 양인모
세계 최고의 현악 사운드를 추구하는 실내악단 스위스의 루체른 페스티벌 스트링스와 2015년 파가니니 국제콩쿠르, 2022년 시벨리우스 국제 콩쿠르 우승을 차지하며 ‘인모니니’, ‘인모리우스’라는 애칭을 지닌 바이올리니스트 양인모가 3월 8일 정교한 앙상블을 선보인다.
롯데콘서트홀 무대에 처음 오르는 루체른 페스티벌 스트링스는 1956년 루체른 음대의 볼프강 슈나이더한 교수가 뛰어난 제자들을 선별해 창단한 이래, 바로크와 고전 음악부터 현대 음악을 아우르는 폭넓은 스펙트럼을 보여주고 있다. 이들은 프로코피예프의 <교향곡 1번 ‘고전적’>과 모차르트의 <교향곡 41번 ‘주피터’>를 들려준다.
아울러 스무 살의 나이에 한국인 최초로 파가니니 국제 콩쿠르를 석권하면서 세계 무대에서 먼저 주목받은 바이올리니스트 양인모는 이미 수식어가 필요없는 아티스트로, 이번 공연에서는 비외탕 바이올린 협주곡을 연주한다.
특히 2000년부터 악장을 맡았고, 현재는 루체른 페스티벌 스트링스의 예술감독인 바이올리니스트 다니엘 도즈가 연주를 이끌며 현(絃)의 진검승부를 펼친다.
#프로그램
프로코피예프 / 교향곡 1번 ‘고전적’
비외탕 / 바이올린 협주곡 5번
-인터미션-
뒤뷔뇽 / 오케스트라를 위한 카프리스
모차르트 / 교향곡 41번 ‘주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