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기다립니다.
사연 보내주신 분들 중에서
* 창비사에서 아르놀트 하우저의 '문학과 예술의 사회사' 4권 한 세트
* 문지사에서 정이현의 '낭만적 사랑과 사회',

푸른숲에서 한비야의 '중국견문록', '대화의 기술'
* 김영사에서

류시화의 '지구별 여행자'
김주영 산문집 '젖은 신발'
공지영의 '공지영의 수도원 기행'
네 권 한 세트
* 이마고에서

마리아 칼라스 전기
에디트 피아프 전기
숨은 권력자, 퍼스트 레이디
네 권 한 세트
* 한길사에서

'나의 인생은 영화관에서 시작되었다'
'사랑의 풍경'
'침묵하는 소수'
이렇게 4권 한 세트를 묶어서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