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 네 살 소녀가 파가니니 카프리스를 연주합니다.
미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소녀 바이올리니스트 우예주가
서울에서 독주회를 갖는데요.
파가니니의 "독주 바이올린을 위한 스물 네 곡의 카프리스"
전곡을 연주한다고 합니다.
오는 6월 29일 토요일 오후 세 시,
여의도 영산 아트홀에서 우예주 바이올린 독주회가 열리는데요.
아름다운 당신에게 애청자 스무 분을
이 연주회에 초대하겠습니다.
초대받기를 원하시는 분들은 정확한 주소와 우편번호 적으셔서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편으로, 이 연주회 입장권을 보내드리겠습니다.
우예주 바이올린 독주회 초대(6월 29일)
2002.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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