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오르가니스트 이동연의 파이프 오르간 독주회가
오는 18일 월요일 저녁 7시 30분,
양재동 횃불선교회관에서 열립니다.
스위스 바젤 고음악원에서 파이프 오르간 최고 연주자 과정을 마친 이동연의 이번 연주회에서는 프레스코발디와 요한 세바스찬 바흐의 작품에서부터 모리스 뒤뤼플레(Maurice Durufle)의 현대 오르간 작품까지 다양한 작품이 연주됩니다.
이동연의 파이프 오르간 독주회 초대이벤트
2002.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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