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원의 아름다운 당신에게

음악FM 매일 09:00-11:00 (재) 매일 02:00-04:00
[2/4(수)] 이자벨 파우스트 & 알렉산더 멜니코프 당첨자 명단입니다
2026.01.28
조회 22
당첨자 명단 (5쌍)

노*숙 / 1922
이*숙 / 6883
문*경 / 1063
2095
4555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성함 중 한 글자를 *표로 표기하고, 전화번호 뒷자리 네 자리만 표기합니다.
당첨자 분들께는 공연 주최측에서 개별 연락을 드립니다)

티켓은 1인당 2매가 제공됩니다.
** 신분증을 지참하시고 공연장에 가셔서 본인 확인 후 직접 티켓을 수령해주세요.
** 초대권은 절대로 타인에게 양도하시거나 판매하실 수 없습니다.


1. 일시 : 2026년 2월 4일 (수) 저녁 7시 30분 


2. 장소 :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3. 초대인원 : 5쌍 (1인 2매, 총 10매)


4. 작품설명 : 

이자벨 파우스트 & 알렉산더 멜니코프 듀오 콘서트

***출연
바이올리니스트 이자벨 파우스트
피아니스트 알렉산더 멜니코프

세계 최정상의 바이올리니스트 이자벨 파우스트
완벽함을 넘어선 해석의 피아니스트 알렉산더 멜니코프 가장 매혹적인 듀오가 그려내는 20세기 음악!

현존하는 세계 최고의 바이올리니스트 이자벨 파우스트와 그의 오랜 파트너인 피아니 스트 알렉산더 멜니코프가 돌아온다. 2026년 2월 4일(수)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리는 듀오 콘서트는 두 아티스트가 오랜만에 한국 관객과 마주하는 무대로, 한층 깊어진 해석과 밀도 높은 호흡, 깊이 있는 통찰력으로 20세기 작품들을 재조명한다.
섬세하면서도 단단한 중심을 지닌 음색, 바로크에서부터 전위적인 현대 작품까지 폭넓은 레퍼토리를 자랑하는 세계 최정상급 바이올리니스트 이자벨 파우스트. 그리고 전설적인 거장 리히터로부터 찬사를 받으며, 더욱 깊이 있고 풍요로운 표현력 있는 음악을 들려주는 피아니스트 알렉산더 멜니코프.

"노련한 이들 연주자의 음악적 재능은 그 자체로 경이의 대상"
-그라모폰

이번 무대에서는 19세기 말부터 20세기 중반을 대표하는 네 명의 작곡가인 러시아의 프로코피예프와 쇼스타코비치, 오스트리아의 쇤베르크 그리고 이탈리아의 부소니를 소개한다.
1925년 미국 체류 시절에 '보칼리즈'를 위해 쓴 '다섯개의 노래'를 바이올린과 피아노 용으로 편곡한 프로코피예프의 '다섯개의 멜로디', 말년의 고독과 내면을 담아낸 걸작 쇼스타코비치의 바이올린 소나타 Op.134를 연주한다. 쇤베르크의 마지막 기악 작품인 환상곡. 그리고 이어 바흐의 코랄 선율을 주제로 한 변주와 작곡가 자신의 작품 인용으로 구성된 부소니 바이올린 소나타 제2번을 통해, 구조와 감정, 전통과 혁신을 아우르는 해석의 정수를 선보인다.
두 연주자의 진정성 있는 해석과 음악에 대한 깊은 통찰은 시대를 초월한 감동으로 관객들에게 다가갈 것이다. 지금 이 시대의 음악을 가장 탁월하게 구현해내는 듀오 콘서트, 절대 놓쳐서는 안 될 특별한 무대가 될 것이다.
음악에 대한 진실한 마음과 열정을 담은 두 연주자의 해석은, 시대와 작품을 초월하며 기품있는 색채와 조화로운 연주가 관객들의 깊은 울림을 전할 예정이다. 지금의 음악을 전하는 이번 듀오 콘서트는 놓치지 말아야 할 특별한 공연이 될 것이다.


***바이올린 이자벨 파우스트

“이자벨 파우스트는 바이올린의 세계를 거침 없이 선도하는 연주자이다. 거트현으로 바흐의 걸작인 여섯 개의 바이올린 독주곡과 죄르지 쿠르탁의 '카프카 단편'을 연주하고 베토벤 바이올린 협주곡을 다양한 지휘자와 협연하며 실내악 연주까지 선보인다. 파우스트의 바이올린 음색은 늘 미소를 머금고 음악 위에 부유하며 가장 격정적이며 난해한 바이올린의 폭풍 속에서도 늘 여유롭게 승리를 쟁취한다."

이자벨 파우스트는 자신만의 매력적인 해석으로 청중을 사로잡는다. 파우스트는 각 곡의 음악사적 맥락과 악기들이 사용된 역사를 세심하게 파악하고 존중하는 방식으로 연주에 접근한다. 현대적 관점과 최대한 원전에 근접한 해석을 접목함으로써 파우스트는 지속적으로 방대한 작품을 다양한 관중에게 매우 의미 있는 방식으로 선보이고 있다.
파우스트는 어린 나이에 권위 있는 레오폴드 모차르트 바이올린 콩쿠르와 파가니니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에서 우승한 뒤 곧이어 베를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보스턴 교향악단, NHK 교향악단, 유럽 챔버체임버 오케스트라, 레 시에클레, 프라이부르거 바로크 오케스트라 등 세계 주요 오케스트라와 정기적으로 협연하였다.
이로써 지휘자들과 긴밀하고 지속적으로 협업을 이어가게 되었는데, 주요 인사로는 안드리스 넬손스 조반니 안토니니, 프랑수아 자비에 로트, 존 엘리엇 가디너 경, 다니엘 하딩, 필립 헤레베헤, 야쿠프 흐루샤, 클라우스 메켈레, 로빈 티치아티, 사이먼 래틀 경 등이 있으며, 래틀 경과는 2024년 3월부터 순회공연을 다시 진행한다.
파우스트는 모든 시대와 방식을 망라한 악기 간의 협업을 비롯해 예술가로서 폭넓은 호기심을 가지고 있다. 파우스트는 절대 음악 그 자체를 종착점으로 여기지 않고, 작품의 본질에 충실한 방식으로 섬세하고 성실하게 곡을 발전시킨다. 대규모 관현악 협주곡 외의 주요 협연으로는 고전 악기를 이용한 슈베르트의 8중주 및 도미니크 호르비츠와 함께한 스트라빈스키의 '병사의 이야기', 안나 프로하스카와 협연한 쿠르의 '카프카 단편'을 들 수 있다. 파우스트는 연주자로서 활약하며 현대음악에도 헌신적으로 이바지하고 있는데, 최근 페테르 외트뵈시, 브렛 딘, 온드레이 아다멕, 루네 글레루프의 작품을 세계 초연한 바 있다.
2023/24 시즌 주요 일정으로는 리게티 죄르지 탄생 100주년 기념행사 및 레 시에클레과 프랑수아 자비에 로트와 장기 투어가 있었는데, 이 투어에서 리게티의 작품과 모차르트의 고전적인 작품을 함께 선보였다. 한편, 파우스트는 도쿄도 교향악단, 바이에른 방송교향악단, NDR 방송 교향악단, 베르겐 필하모닉 관현악단, 스페인 국립오케스트라, 툴루즈 국립 오케스트라, NHK 심포니 오케스트라와는 협연을 런던 심포니 오케스트라와는 순회공연을 진행했다. 또한, 파우스트는 남서독일 방송교향악단의 상주 음악가로 활동한다.
실내악의 경우, 앙뜨완느 투안 타메스티, 크리스티안 베주이덴호우트, 앤 안네 카타리나 슈라이버, 크리스틴 폰 데어 골츠, 알렉산더 멜니코프, 쟝기엔 케라스와 함께할 예정이다.
파우스트가 발매한 수많은 음반은 비평가들로부터 만장일치로 찬사를 받았으며, 디아파종 황금상과 그라모폰상, 클래시카 매거진 올해의 음반상 등 다양한 상을 받았다. 가장 최신 음반으로는 프랑수아 자비에 로트와 레 시에클레과 함께한 스트라빈스키의 바이올린 협주곡과 다니엘 하딩의 지휘하에 스웨덴 방송교향악단과 함께한 쇤베르크의 바이올린 협주곡, 알렉산더 멜니코프와 쟝 기엔 케라스 파블로 헤라스 카사도, 프라이부르거 바로크 오케스트라와 함께한 베토벤의 삼중 협주곡이 있다. 더불어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의 무반주 바이올린을 위한 소나타와 파르티타, 클라우디오 아바도 지휘 아래 루트비히 판 베토벤과 알반 베르크의 바이올린 협주곡 등 인기 있는 음반도 발매했다. 한편, 파우스트는 피아니스트 알렉산더 멜니코프와 실내악 연주 파트너십을 오랫동안 이어왔다. 함께 녹음한 음반으로는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 루트비히 판 베토벤, 요하네스 브람스의 피아노와 바이올린을 위한 소나타 등이 있다.


***피아노 알렉산더 멜니코프

"멜니코프는 섬세하며 극히 음악적인 프레이징과 빼어난 터치, 협연자들과 긴밀하게 호흡하고자 하는 의지로 잊지 못할 연주를 선사했다"

알렉산더 멜니코프는 모스크바 국립 차이콥스키 국립음악원에서 레프나우모프를 사사했다. 모스 크바에서 보낸 어린 시절 스뱌토슬라프 리흐테르 와의 조우는 멜니코프의 음악적 성장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으며, 이후 리흐테르는 멜니코프를 러시아와 프랑스에서 열린 축제에 정기적으로 초청했다. 멜니코프는 1989년 슈만 국제콩쿠르 (독일 츠비카우) 및 1991년 퀸 엘리자베스 국제 음악콩쿠르(벨기에 브뤼셀 등 세계 유수 콩쿠르 에서 권위 있는 상을 받았다.
때로는 독특한 음악과 프로그램을 선택하는 것으로 알려진 멜니코프는 일찍이 역사적 고증에 기반한 연주에 관심을 보이며 관련 경력을 꾸준히 쌓아오고 있다. 해당 분야에 관해서는 안드레아스 스타이어와 알렉세이 루비모프와 같은 음악가로부터 지대한 영향을 받았다. 멜니코프는 프라이부르크 바로크 오케스트라와 무지카 에테르나, 베를린 고음악 아카데미 등 저명한 고악기 앙상블과 정기적으로 공연을 펼치고 있다.
알렉산더 엘니코프는 독주자로서 암스테르담 왕립 콘세르트헤바우 관현악단, 라이프치히 게반트하우스 오케스트라,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 NDR 엘프필하모니 오케스트라 프랑크푸르트 방송교향악단, 뮌헨 필하모닉, 로테르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BBC 필하모닉 등의 오케스트라와 협연했으며 미하일 플레트뇨프, 테오도르 쿠렌치스, 샤를 뒤투아, 파보 예르비, 토마스 다우스고르, 막심 에멜랴니체프 블라디미르 유롭스키 등 저명한 지휘자들과 협업하기도 했다.
멜니코프는 안드레아스 스타이어와 함께 슈베르트의 작품만으로 구성한 네 손을 위한 피아노 프로그램을 독창적으로 개발하였고, 두 사람은 정기적으로 협주하고 있다. 또 다른 중요한 실내악 작업으로는 현재 진행 중인 첼리스트 쟝기엔 케라스와의 협업을 꼽을 수 있다.
한편, 오랜 듀오 파트너인 이자벨 파우스트와의 작업도 멜니코프의 음악 인생에 큰 영향을 미쳤다. 이 듀오가 아르모니아 문디에서 발표한 베토벤 바이올린 소나타 전곡 음반은 그라모폰상을 수상하고 그래미상 후보에도 오르는 등 찬사를 받았고, 해당 작품에 관한 기준점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다. 두 사람은 2015년 브람스의 바이올린 및 피아노 소나타 음반을 발매했고, 이 작업은 2018년과 2021년 모차르트 피아노 및 바이올린 소나타 음반으로 이어졌다.
알렉산더 멜니코프의 쇼스타코비치 전주곡과 푸가 음반은 BBC 뮤직 매거진이 선정한 역대 가장 위대한 음반 50선' 중 하나로 꼽혔다. 또한 이자벨 파우스트와 쟝 기엔 케라스, 파블로 헤라스-카사도 프라이부르거 바로크 오케스트라와는 슈만 협주곡과 트리오(225~2016년 발매)와 베토벤 삼중 협주곡(2021)을 녹음하는 3부작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한편, 멜니코프는 프로코피예프 피아노 소나타 전곡 음반과 당대의 악기로 연주한 환상곡 - 7명의 작곡가 & 7개의 건반 작품도 발매했다. 이 단독 앨범에 이어 2023년에는 슈만의 피아노4중주 Op. 47과 피아노 5중주 Op. 44가 담긴 음반을 발매했는데, 이는 이자벨 파우스트와 앤 카타리나 슈라이버, 앙뜨완느 타메스티, 쟝 기엔 케라스와 공동 작업한 결과물이다.
멜니코프는 2025/26 시즌에 NDR엘프필하모니 오케스트라, 유토피아 오케스트라, 런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쾰른 서부독일 방송 교향악단, 오슬로 필하모닉 관현악단, 오케스트라드 챔버 드 파리 리옹 국립 오케스트라, 핀란드 바로크 오케스트라, 베를린 고음악 아카데미 등과 협연한다. 지휘자는 막심 에멜랴니체프, 타비타 베르글룬드, 테오도르 쿠렌치스, 한누 린투, 나탈리아 포노마르추크, 얀 셰데르블롬 등이며, 멜니코프 본인이 연주자 겸 지휘자로 나서는 무대도 예정되어 있다.
다양한 실내악 활동도 이어질 계획으로, 이자벨 파우스트와 쟝 기엔 케라스, 벨체아 콰르텟, 카잘스 콰르텟, 다넬 콰르텟, 율리아 레주노바 등과 협연을 펼칠 예정이다. 율리아 레즈네바와 작업한 신반 라흐마니노프를 찾아서(아르모니아 문디, 2025)는 라흐마니노프의 성악곡 중에서는 처음으로 자신의 그랜드 피아노를 사용하여 빌라 세나르에서 녹음하였다. 이번 시즌은 런던 위그모어홀과 브뤼셀 플라제, 리옹 오디토리움 등에서 독주회로 마무리할 계획이며, 일본과 홍콩, 한국, 중국을 방문하는 아시아 순회공연도 예정되어 있다.


#프로그램

프로코피예프 /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다섯개의 멜로디' Op.35
쇼스타코비치 /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 G장조 Op.134
Intermission
쇤베르크 /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환상곡 Op.47
부소니 /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 제2번 e단조 Op.36a

*프로그램과 출연자는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