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첨자 명단 (5쌍)
유*주 / 6262
문*주 / 5036
이*식 / 8707
김*섭 / 4680
박*근 /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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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시 : 2026년 3월 13일 (금) 저녁 7시 30분
2. 장소 : 예술의전당 IBK기업은행챔버홀
3. 초대인원 : 5쌍 (1인 2매, 총 10매)
4. 작품설명 :
김홍박 호른 리사이틀
***출연
호르니스트 김홍박
피아니스트 김재원
낭만과 모더니즘을 거쳐 변모하는 호른의 메타모포시스
김홍박 호른 리사이틀
-오슬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호른 수석 역임,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교수로 활동 중인 호르니스트 김홍박의 리사이틀 <메타모포시스>
-각기 다른 다섯 장면으로 구성된, 근•현대 호른 레퍼토리의 ‘변신의 서사’
-작곡가 손일훈이 김홍박에게 헌정하는 신작 〈Metamorphosis〉 세계 초연, 부제를 ‘개념’이 아닌 실제 음악적 사건으로 구현하는 이번 무대의 핵심
-독일•오스트리아로 대표되는 음악사의 중심축을 넘어 레퍼토리 지형의 변화를 전면에 제시
로 선보이는 ‘변신’의 리사이틀
호르니스트 김홍박이 오는 3월 13일 예술의전당 IBK기업은행챔버홀에서 리사이틀 〈Metamorphosis〉를 선보인다. 오슬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호른 수석을 역임하며 세계 무대에서 단단한 내공을 쌓아온 그는, 이번 무대에서 근•현대 작품을 중심으로 ‘호른의 현재’를 재구성한다. 부제인 는 ‘변신’의 의미를 가지며, 무대 위 호른은 단지 웅장한 금관의 상징이 아니라, 유머와 긴장, 즉흥과 서정, 그리고 오늘의 감각을 동시에 담아내는 동시대적 목소리로 변신한다. 피아니스트 김재원은 풍부한 실내악 경험을 바탕으로, 이 변신의 과정에서 호른이 드러내는 미세한 음색 변화와 급격한 성격 전환을 가장 가까운 거리에서 정교하게 받쳐준다.
‘음악 지형의 변화’, 이번 리사이틀이 던지는 질문.
김홍박은 지난 2024년 음반 프로젝트 및 음반발매기념 리사이틀에서 슈만과 브람스를 중심으로, 악기 개량기라는 역사적 배경 속에서 두 작곡가가 호른을 어떻게 다른 시각으로 바라보았는지를 비교•탐구하며 낭만 레퍼토리의 정수를 조명했다. 반면 이번 리사이틀 〈Metamorphosis〉는 한 작곡가, 한 시대의 내부로 깊이 파고드는 방식에서 더 나아가, 우리가 독일과 오스트리아 등 ‘주류’라고 여겨지는 음악사의 중심축이 어떻게 뻗어나가 확장되어 왔는지에 초점을 맞춘다. 즉, ‘호른이 어떻게 변해 왔는가’라는 악기적 질문을 넘어, ‘주류에서 벗어나 있던 것들을 어떻게 레퍼토리의 중심으로 끌고 오는가’라는 지형적 질문을 꺼내며, 변화의 감각을 오늘의 청중에게 새롭게 체감시키고자 한다.
프로그램이 만드는 하나의 장면, 유머•즉흥•완충•형식으로 완성되는 변신의 서사
이번 프로그램은 서로 다른 국적과 어법의 작품들이 ‘한 대의 호른’이라는 공통의 호흡 위에서 연결되며 변신의 서사를 만든다. 리쿠타(C. Likhuta)의 〈I Threw a Shoe at a Cat(2017)〉는 음악적으로 엉뚱한 제스처와 급격한 표정 변화로 시작부터 청중의 감각을 전환시키며, 호른의 고정된 이미지를 유쾌하게 흔든다. 부야노프스키(V. buyanovsky)의 〈Four Improvisations〉는 스칸디나비아•이탈리아•에스파냐•일본이라는 네 문화권의 정서를 즉흥적 장면으로 펼치며, 같은 악기가 리듬과 억양, 음색의 결을 바꾸어 ‘말투’를 바꾸는 순간들을 보여준다. 그 강렬한 흐름 사이에 배치된 뷔쎄(H. Büsser)의 〈Cantecor〉는 프랑스적 선율미와 유연한 호흡으로 무대의 공기를 잠시 바꾸며, 앞뒤 간의 밀도를 완충하고 청중이 숨을 고르게 한다. 다음으로는, 작곡가 손일훈이 공연의 김홍박에게 헌정하는 가 세계 초연된다. 마지막을 장식하는 보웬(Y. Bowen)의 E♭장조 소나타는 정통 소나타 형식 안에서 호른과 피아노의 대화를 입체적으로 펼치며, 앞선 변화들을 하나의 큰 호흡으로 회수해 변신의 여정을 단단히 매듭짓는다.
작곡가 손일훈의 헌정 신작 〈Metamorphosis〉 세계 초연, ‘부제’가 실제로 일어나는 순간
이번 리사이틀의 부제 ‘Metamorphosis’가 단지 콘셉트에 머물지 않게 만드는 결정적 지점은, 작곡가 손일훈이 김홍박에게 헌정한 신작 〈Metamorphosis〉의 포함이다. 앞선 프로그램이 유머와 즉흥, 서정과 형식의 축을 중심으로 지역과 작곡가에 따른 호른의 여러 얼굴을 펼쳐 보였다면, 손일훈의 신작은 그 모든 층위를 응축해 ‘Metamorphosis’라는 제목을 음악적 사건으로 구현하며 공연의 중심을 형성한다. 청중은 이 곡을 통해 ‘호른의 변신’이 특정 시대의 스타일 변화가 아니라, 지금 여기에서 일어나는 감각적 경험임을 가장 직접적으로 마주하게 될 것이다.
***호르니스트 김홍박
2015년 노르웨이 오슬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에서 호른 수석으로 전격 선임되어 수년 간 바실리 페트렌코, 클라우스 마켈라 음악감독 지휘 아래 활약하며 한국인 관악주자로서 국내 • 외에서 도전적 행보를 걸어온 호르니스트 김홍박은 앙상블, 오케스트라, 리사이틀 • 협연 무대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활동을 이어왔다.
김홍박은 세 번의 교향악축제 협연을 포함하여 오슬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고잉홈 프로젝트, KBS 교향악단,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코리안챔버오케스트라,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부산시립교향악단, 인천시립교향악단,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 수원시립교향악단 등 국내외 저명 오케스트라들과의 협연 무대에 올랐으며 평창대관령음악제, 서울스프링실내악축제, 서울국제음악제에서 아티스트로 참여한 바 있으며 베이징 국제 호른 페스티벌, 재팬 아시아 호른 페스티벌, 인터내셔널 호른 소사이어티, 코르노 브라스 뮤직 페스티벌 등 세계 유수의 음악제로부터 초청받아 독주회 및 마스터클래스를 개최하였다.
첫 정식 음반 <슈만 & 브람스> 발매와 더불어 김홍박은 음반발매기념공연을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성료하며 음악가로서 올해 새로운 전기를 맞았다.
금호아트홀 체임버 뮤직 소사이어티 멤버를 역임한 바 있는 그는, 2007년부터 2010년까지 정명훈 음악감독이 이끄는 서울시립교향악단에서 호른 부수석을 역임하였으며 런던 심포니 오케스트라, 로열 스톡홀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예테보리 심포니 오케스트라, 베르겐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트론하임 심포니 오케스트라, 요미우리 니폰 심포니 오케스트라, 노르웨이 챔버 오케스트라, 말레이시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아시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등 세계적인 오케스트라에서 객원 수석으로 초청받아 연주하였다. 2012년부터 2014년까지 스웨덴 왕립오페라에서 제2수석으로 활동했으며 2015년부터 노르웨이 오슬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에서 호른 수석으로 선임되어 2023년까지 활동했다.
서울예고, 서울대학교 음악대학을 졸업하고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 국립음대에서 라도반 블라트코비치를 사사하여 석사 과정을 마친 후 베를린 국립음대에서 크리스티안-프리드리히 달만을 사사하며 최고연주자 과정을 졸업했다.
일찌감치 동아음악콩쿠르를 비롯해 유수의 국내 콩쿠르를 석권한 김홍박은 국제 호른 협회에서 주최하는 필립 파커스 어워드에서 2위, 2012년 도쿄에서 열린 일본 관악•타악 국제 콩쿠르에서 호른부문 1등과 전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또한 실내악에 남다른 재능과 관심으로 빌라 무지카, 구스타프 말러 아카데미, ‘Encuentro de Musica y Academia’ 등에 장학생으로 발탁되어 세계적인 거장들과 유럽 각지에서 연주했다.
2015년 월간 객석이 선정한 ‘2015 차세대 젊은 예술가 12인’에, 유력 경제지 포브스 코리아가 선정한 ‘2030 파워리더 30인’에 선정되었으며 제3회 예술의전당 예술대상에서 음악부문 신인예술가상을, 2022년 제32회 운파음악상을 수상하였다.
2024년 7월, 김홍박은 첫 정식 음반 <슈만 & 브람스>를 소니클래시컬 레이블을 통해 발매, 음반발매기념 리사이틀을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성료했다. 2024년 10월에는 통영국제음악재단 기획공연 <조성진과 친구들>에서 리게티 호른 트리오를 피아니스트 조성진 • 바이올리니스트 이지혜와 협연했으며, 음악제 메인아티스트로 2024 포항음악제, 서울국제음악제, 고잉홈프로젝트에 함께하는 등 국내외에서 활발한 연주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양대학교 교수를 역임하고 현재 고잉홈 프로젝트 이사, 에올리아 앙상블 • 앙상블 오푸스 • 클럽 M • Korean Horn Sound 멤버로 활동 중이며, 2023년부터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피아니스트 김재원
제 47회 동아음악콩쿠르 1위 , Asia International's Piano Academy Gold prize ,한국일보 콩쿠르 2위 수상
금호영재독주회 (금호아트홀) , 아시아 그랜드 피아노 콘서트 (예술의전당), 이원 아트 독주회, Asia International's Piano Academy 수상자 연주 (천안 이원아트홀) , Openstudio21 조인트 리사이틀
서울내셔널필하모닉과 협연(예술의전당),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협연 (예술의전당), 코리아쿱오케스트라 협연 (성남아트센터)
국내외 아티스트들과 매해 100회 이상 실내악 연주, 클라리네티스트 찰스 나이디히 (줄리어드 음악학교 교수) 마스터클래스 반주, 파리국립오케스트라 수석 연주자이며 파리국립음악원 교수인 파스칼 모라게스와 연주, V9앙상블 피아니스트로 활동
자작곡 , 솔로 음원 발매, 자작곡 정규 1집 <오래된 이야기>, 정규 2집<그 때 우리는>, 정규 3집 <해바라기와 빨간 의자> 발매
현 Club M 리더 및 피아니스트, We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음악감독 겸 상임지휘자, 앙상블 All that Clazz 피아니스트
#프로그램
캐서린 리쿠타: I Threw a Shoe at a Cat (2017)
비탈리 부야노브스키: 네 개의 즉흥곡
Intermission
앙리 뷔쎄: 호른과 피아노를 위한 칸테코르, Op. 77
손일훈(1990–): Metamorphosis (김홍박 헌정곡, 세계 초연) (approx. 8min)
요크 보웬: 호른과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 내림마장조, Op. 101
[3/13(금)] 김홍박 호른 리사이틀 당첨자 명단입니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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