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

1. 에릭레비 / I Believe
- 고성현(바리톤) & 박칼린

2. 루이스 본파 / 카니발의 아침
- 세종 솔로이스츠

3. 텔레만 / 트럼펫 협주곡 c단조 중 2악장 '알레그로'
- 모리스 앙드레(트럼펫), 네빌 마리너(지휘), 아카데미 오브 세인트 마틴 인 더 필즈

4. 파헬벨 / <캐논과 지그 D장조> 중 '캐논'
- 레이먼드 레퍼드(지휘), 잉글리쉬 체임버 오케스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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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하나, 그리고 음악>

'송정림'의 <착해져라 내 마음>에서 일부분 발췌

5. 드보르작 / <집시의 노래> Op.55 중 4곡 '어머니가 가르쳐 주신 노래'
- 줄리안 로이드 웨버(첼로), 존 레네한(피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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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베르디 / 오페라 <일 트로바토레> 중 '저 타오르는 불꽃을 보라'
- 플라시도 도밍고(테너)

7. 도메니코 모두뇨 / 볼라레
- 루치아노 파바로티(테너)

8. 아스트로 피아졸라 / 아디오스 노니노
- 부에노스 아이레스 퀸텟





2부

1. Come Rain Or Come Shine
- 실비아 맥네어(소프라노), 앙드레 프레빈(피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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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형의 보물상자 : 여름을 노래하는 음악>

2. 요제프 하이든 (1732~1809)
오라토리오 <사계> 중 합창 '들어라, 무시무시한 천둥 소리를(Ach, das Ungewitter naht!)'
- 존 엘리어트 가디너(지휘), 몬테베르디 합창단, 잉글리시 바로크 솔로이스츠
(3:38)


3. 아돌프 프레드리크 린드블라드 (1801~1878)
여름 날(En Sommardag)
- 안네 소피 폰 오터(메조소프라노), 벵그트 포르스베르크(피아노)
(2:16)


4. 엑토르 베를리오즈 (1803~1869)
가곡집 <여름밤(Les nuits d’?t?)> 중 '장미의 정령(Le spectre de la rose)'
- 브리지트 발레이스(메조소프라노), 필립 헤레베헤(지휘), 샹젤리제 오케스트라
(6:32)


5. 필립 글래스 (1937~ )
바이올린 협주곡 2번 <미국의 사계> 중 4악장
- 기돈 크레머(지휘), 크레메라타 발티카
(7:05)


6. 프란츠 슈베르트 (1797~1828)
가곡 '여름밤(Die Sommernacht)' D289
- 디트리히 피셔-디스카우(바리톤), 제럴드 무어(피아노)
(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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