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

1. Morning Has Broken
- 브린 터펠(바리톤)

2. 영화 <접속> OST 중 'A Lover's Concerto'
- 쿠치나 어커스티카

3. 루이지 아르디티 / 입맞춤(Il Bacio)
- 에디타 그루베로바(소프라노)

4. 빌라 로보스 / <브라질 풍의 바흐> 5번 '아리아'
- 유현아(소프라노), 세종 솔로이스츠

5. 라벨 /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
- 얀 애커맨(기타), 클로스 오거먼(지휘), with Symphony Orches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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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곁의 클래식>

6. 요한 슈트라우스 2세 / 왈츠 '봄의 소리' Op.410
- 카를로스 클라이버(지휘),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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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Love Bring Us Together
- 유니세프 어린이 합창단

8. 바빌로프 / 아베 마리아(Ave Maria)
- 이네사 갈란테(소프라노)

9. 비틀즈 / Yellow Submarine
- 베를린 12 첼리스트








2부

1. Mr. Grappelli
- 로비 라카토쉬 앙상블

2. Amapola(아마폴라)
- 어쿠스틱 카페

3. Perhaps Love
- 플라시도 도밍고(테너) & 존 덴버(노래)

4. Solitudine
- 에르칸 아키(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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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곡의 이유>

5. 베를리오즈 / <로마의 사육제> Op.9
- 콜린 데이비스(지휘), 런던 심포니 오케스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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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하덕규 / 가시나무
- 강진희(첼로), 김주리(해금)

7. Send In the Clown
- 안토니오 세라노(하모니카)

8. Amazing Grace
- 조수미(소프라노)

9. 뮤지컬 <오클라호마> 중 'Oh What A Beautiful Morning'
- 알프레드 드레이크(노래)

10. Mountain Dance
- 데이브 그루신(피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