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
1. Love is a melody
- 호세 카레라스(테너)
2. 빌라 로보스 / Ondulano
- 알프레드 헬러(피아노)
3. The Salley Gardens
- 키리 테 카나와(소프라노)
4. 루이지 덴차 / 푸니쿨리 푸니쿨라
- 알피 보(테너)
5. 아르반 / '베니스의 사육제' 주제에 의한 변주곡
- 윈튼 마살리스(트럼펫), 이스트만 윈드 앙상블
6. 멘델스존 / 바이올린 협주곡 e단조 Op.64 중 3악장 '알레그로 논 트로포'
- 초량 린(바이올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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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하나, 그리고 음악>
'오가와 히토시'의 <심야 라디오>에서 일부분 발췌
7. 슈만 / <교향적 연습곡> 중 18번 '피날레'
- 예프게니 키신(피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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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박춘석 작곡 / 가을을 남기고 간 사랑
- 베르너 토마스 미후엔(첼로), 카르멘 피아찌니(피아노)
9. 최종혁 작곡 / 내 마음 갈 곳을 잃어
- 김영욱(바이올린)
2부
1. Sentimental
- 장피에르 랑팔/플룻, 클로드 볼링 트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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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형의 보물상자 : '브람스'의 삶과 음악 3편>
2. 요하네스 브람스 (1833~1897)
다섯 개의 가곡 op.105 중 '선율처럼 조용히 흐르네(Wie Melodien zieht es)'
- 율리아네 반제(소프라노), 안드레아스 슈미트(바리톤), 헬무트 도이치(피아노)
(2:01-1:54)
3. 요하네스 브람스 (1833~1897)
교향곡 4번 E단조 op.98 중 4악장 'Allegro energico e passionato'
- 존 엘리어트 가디너(지휘), 혁명과 낭만 오케스트라
(9:41)
4. 요하네스 브람스 (1833~1897)
클라리넷 5중주 B단조 op.115 중 3악장 'Andantino'
- 알프레드 프린츠(클라리넷), 빈 실내악 앙상블
(4:44)
5. 요하네스 브람스 (1833~1897)
인터메초 E샤프단조 op.118-6
- 빌헬름 켐프(피아노)
(4:51)
6. 요하네스 브람스 (1833~1897)
<네 개의 엄숙한 노래(4 ernste Ges?nge)> op.121 중 1곡 '인간의 운명이나 짐승의 운명이나(Denn es gehet dem Menschen wie dem Vieh)'
- 디트리히 피셔-디스카우(바리톤), 다니엘 바렌보임(피아노)
(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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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3(수) 세상이 넓은 이유는, 모든 걸 품기 때문입니다.
아름다운당신에게
2013.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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