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4(수) 내 인생의 계절은?
아름다운당신에게
2012.11.14
조회 571
1부
1. La vie en rose
- Louis Armstrong
2. 고섹 / Tambourin
- 제임스 골웨이 (플룻) 찰스 게하르트(지휘) 내셔널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3. 멘델스존 / 피아노 트리오 1번 D단조 2악장 안단테 콘 모토 트랑퀼로
- 벤베뉴 포르테피아노 트리오
4. 디터스트로프 / 하프협주곡 A장조 3악장 론도 알레그레토
- 클라우디아 안토넬리(하프) 인스부르크 쳄버 오케스트라
5. 김민기 / 가을편지
- 안형수 (기타)
6. 퍼셀 / Music for a while
- 르네 야콥스 (카운터테너) 곤라트 융헤넬 (류트)
7. 브람스 / 흐르는 멜로디처럼
- 줄리안 로이드 웨버 (첼로) 존 레너한 (피아노)
8. 생상 / 서주와 론도, 카프리치오소
- 사라 장 (바이올린) 볼프강 자발리쉬(지휘)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
9. 스콧 조플린 / 엔터테이너
- Vale Cellos
2부
1. Here comes the sun
- King's singers
=============================================================
이준형의 보물상자
: 우리 시대의 에반겔리스트, 크리스토프 프레가르디엥(Christoph Prégardien)
2. 프란츠 슈베르트 (1797~1828)
<아름다운 물방앗간 아가씨> 중 ‘어디로?(Wohin?)’
크리스토프 프레가르디엥(테너), 안드레아스 슈타이어(포르테피아노)
(2:17)
3. 프란츠 슈베르트 (1797~1828)
‘고독에 몸을 바친 자(Wer sich der Einsamkeit ergibt)’ D478
크리스토프 프레가르디엥(테너), 그래험 존슨(피아노)
고독21
(3:53)
4.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 (1685~1750)
<마태 수난곡> 중 ‘낮 열두 시부터 어둠이 온 땅에 덮여 오후 세 시까지 계속되었다(Und von der
sechsten Stunde an)’, ‘제가 세상을 떠나야만 할 때(Wenn ich einmal soll scheiden)’, ‘그러자
성전 휘장이 위애서 아래까지 두 갈래로 찢어졌다(Und siehe da, der Vorhang im Tempel)’
크리스토프 프레가르디엥(복음사가), 마티아스 괴르네(예수), 니콜라우스 아르농쿠르(지휘), 콘센투스
무지쿠스 빈, 아르놀드 쇤베르그 합창단, 빈 소년 합창단
마태456
(2:15-1:11-1:31)
5.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 (1685~1750)
칸타타 137번 <전능하신 분을 찬미하라(Lobe den Herren)> 중 테너 아리아 ‘전능하신 분을 찬미하
라(Lobe den Herren, der deinen Stand sichtbar gesegnet)’
크리스토프 프레가르디엥(테너), 톤 코프만(지휘), 암스테르담 바로크 오케스트라
(2:33)
6. 클라우디오 몬테베르디 (1567~1643)
오페라 <율리시즈의 귀환(Il ritorno d’Ulisse in patria)> 중 ‘내가 아직 자고 있는가, 아니면 깨어났
는가?(Dormo ancora o son desto?)’
크리스토프 프레가르디엥(테너), 르네 야콥스(지휘), 콘체르토 보칼레
(4:10)
7.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 (1756~1791)
오페라 <돈 조반니> 중 돈 오타비오의 아리아 ‘그녀 마음의 평안을 위해(Dalla sua pace)’
크리스토프 프레가르디엥(테너), 존 엘리어트 가디너(지휘), 잉글리시 바로크 솔로이스츠
(3:51)
8. 독일 민요
‘골짜기 아래로(Da unten im Tale)’
크리스토프 프레가르디엥(테너), 율리아네 루프(피아노)
(1: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