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

1. Sympathique - 핑크 마티니

2. Elgar / Enigma variations Op.36 (수수께끼 변주곡) 중
9번 Nimrod: Adagio
- Adrian Boult(지휘) 런던 심포니 오케스트라 (4:24)

3. 비발디 / 플룻 협주곡 in F major "La tempesta di mare" RV433 중 1악장 알레그로, 2악장 라르고
- 패트릭 갈루와(플룻), 오르페우스 쳄버 오케스트라

4. 드뷔시 / 기쁨의 섬
- 밴 클라이번(피아노)
* 7718님 신청곡

5. 드보르작 / 첼로 협주곡 b단조 Op.104 중 1악장 알레그로
- 므스티슬라브 로스트로포비치(첼), 카라얀, 베를린 필하모닉 (15:36)

6. 슈베르트/ Der musensohn ( 뮤즈의 아들)
- 프리츠 분덜리히(테너) 후베르트 기센(피아노)

7. 김광민 / 지금은 우리가 멀리 있을지라도
* 조하연님 신청곡

8. The Ludlows
- 영화 <가을의 전설> OST
* 단언니님 신청곡



<2부>

1. Love is a many splendored thing
- Andy Willia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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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준형의 보물상자 <다양한 음악계 소식~>

*중세 여성 작곡가 힐데가르트 폰 빙엔, ‘성녀’이자 ‘교회 박사’로 선포되다

2. 힐데가르트 폰 빙엔 (1098~1179)
세퀸티아 ‘격자창을 통해 희미하게 나타난 비둘기(Columba aspexit)’
엠마 커크비(소프라노), 크리스토퍼 페이지(지휘), 고딕 보이시즈
(5:11)

*바로크 음악의 거장, 구스타프 레온하르트 별세 (1928~2012)

3. 요한 카스파르 페르디난트 피셔 (c.1670~1746)
샤콘(Chaconne) F장조
구스타프 레온하르트 (오르간)(4:36)

*바리톤 토마스 크바스토프, 성대 이상으로 은퇴 선언

4.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 (1756~1791)
오페라 <돈 조반니> 중 카탈로그의 아리아(Madamina, il catalogo è questo)
토마스 크바스토프(바리톤), 제바스티안 바이글(지휘), 슈타츠카펠레 드레스덴
(5:59)

*피아니스트 언드라시 시프, 극우주의로 치닫고 있는 조국 헝가리에서의 연주를 거부하다

5. 로베르트 슈만 (1810~1856)
‘숲의 정경(Waldszenen)’ op.82 중 ‘이별(Abschied)’
언드라시 시프 (피아노)
(3:35)

*라이프치히,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클래식 음악 도시’로 신청하다

6.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 (1685~1750)
요한 수난곡 중 합창 ‘거룩한 분이시여, 편히 쉬소서(Ruht wohl, ihr heiligen Gebeine)’
게오르크 크리스토프 빌러(지휘), 라이프치히 성 토마스 합창단, 게반트하우스 오케스트라
(6:27)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의 심각한 재정 위기

7. 드미트리 쇼스타코비치 (1906~1975)
타히티 트로트(Tea for two)
마리스 얀손스(지휘),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
(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