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9/8(화) 김동규의 아름다운 당신에게 1부 1. Aspri mera ke ya mas (우리에게도 좋은 날이 오겠지) - 아그네스 발차(메조 소프라노) 2. 슈베르트(arr.R. Klugescheid)/ '세레나데'(피아노 트리오 버전) - 양성원(첼로), 올리비에 샤를리에(바이올린) 엠마누엘 슈트로세(피아노) 3. 헨델/ 소나타 in F for 2 recoders and continuo 1,3악장 - 미칼라 페트리, 엘리자베스 셀린(리코더) 조지 맬컴(합시코드) 아카데미 오브 세인트 마틴 인 더 필즈 실내악 앙상블 4. Rossini/ 중 Non piu Mesta - 체칠리아 바르톨리(메조) ======================================================== 마음을 여는 음악편지(185) 5. 마르첼로/ 오보에 협주곡 d단조 1, 2, 3악장 - Marcel Ponseele(오보에&dir), Ensemble Il Gardellino ======================================================== 6. You raise me up - Selah (서영수님 신청곡) 7. 영화 <언제나 마음은 태양> 중 “To Sir, With Love” - Lulu 8. - Steve Barakatt 2부 1. Hang on little tomato - Pink Martini 2. 알베니즈 (arr.장대건)/ Suite Espnola 중 5곡 Asturias(전설) Op.47 - 장대건 (기타) 3. 바흐 / 비올라 다감바와 하프시코드를 위한 소나타 No.1 BWV 1027(트리오 편곡 버전) - 피터르 비스펠베이(피콜로첼로), 리처드 이가 (쳄발로), 다니엘 예돈(바로크첼로) ========================================================== 빠른 손의 명승부~ 음악 퀴즈! 성악가의 이름 맞추기 -힌트- * 그는 1935년, 이탈리아 중북구의 모데나에서 태어나, 음악 역사상 가장 이례적인 환호와 사랑을 받아온 테너였습니다. * 그는 1962년, 전설적인 오페라 지휘자인 툴리오 세라핀이 지휘하는 <리골레토>에 발탁되면서, 진정한 유명 테너의 길에 들어섭니다. * 특히 1966년, 런던에서 <연대의 딸>을 연기하며 하이 C음이 9번이나 등장하는 아리아, “친구들이여, 오늘은 즐거운 날”을 완벽하게 소화해 내면서 엄청난 화제를 불러일으켰는데요, 이때부터 그에게는 ‘하이 C의 제왕’이라는 영광스런 별명이 따라다녔습니다! * 위대한 소프라노, 미렐라 프레니와는 동갑내기 친구이기도 했지요~ * 명실상부한 세계 최고의 테너로 자리매김했던 그는 지난 2007년 9월 6일! 일흔 두 해의 삶을 끝으로, 세상을 떴는데요... 자.... 올해로 서거 2주년을 맞는 이 전설적인 테너의 이름은? 4. 남몰래 흐르는 눈물 5. La fille du regiment(연대의 딸): Ah! Mes amis...Pour mon ame 6. 돌아오라 소렌토로 7. 공주는 잠 못 이루고 오늘의 정답은... 루치아노 파바로티! ========================================================= 8. 멘델스존/ 바이올린 협주곡 E 단조 3악장 - 빅토리아 뮬로바(바이올린), 네빌 마리너(지휘), 세인트 마틴 인 더 필즈 9. 영화 <미션> 삽입곡 , 가브리엘의 오보에 - 요요마(첼로) 10. i dreamed a dream - 레슬리 가렛 (소프라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