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 1. 백학 Crane - Valeri Gavva (지휘) 볼쇼이 합창단 ========================================================== <여름특집! “라이벌~ 열전~!”(성악가 열전)> 첫번째 겨루기의 주인공은 예술가곡에서 특히나 뛰어난 능력을 발휘했던 지적이고 우아한 ‘백작부인’! 엘리자베트 슈바르츠코프와 청순하고 따스한 목소리! 이름가르트 제프리트...입니다. 2. 리하르트 슈트라우스 / Die nacht(밤) - Elisabeth Schwarzkopf (소프라노) 3. 모차르트/ Abendempfindung (황혼의 느낌)- Irmgard seefried (소프라노) 4. Mozart/ 중 2막 사랑의 신이여, Porgi, amor - Elisabeth Schwarzkopf (Soprano) 카를로 마리아 줄리니(지휘) 필하모니아 오케스트라 (3:43) 5. 비제/ <카르멘> 중 미카엘라의 아리아...Je dis que rien ne m'epouvante (나는 두려워하지 않아요) - Irmgard seefried (소프라노) ======================================================== 두 번째로 겨루기 한판을 벌일 성악가들은요, 예술가곡의 새 지평을 열며, 독일 바리톤의 양대 산맥을 형성했던 명가수! 디트리히 피셔-디스카우와 헤르만 프라이... 입니다! 6.슈베르트 / <겨울나그네> D.911 중 ‘Wasserflut' 넘쳐흐르는 눈물(홍수) - 디트리히 피셔 디스카우(바리톤) 제럴드 무어(피아노) * 1962년 (4:19) 7.슈베르트 / <겨울 나그네> 중 ‘보리수 Der Lindenbaum' - 헤르만 프라이(바리톤) 볼프강 자발리쉬(피아노) 1971년 (4:30) 8. 슈베르트/ <아름다운 물방앗간의 아가씨> 중, 제11곡, 나의 것(Mein!) - 디트리히 피셔 디스카우(바리톤) 9. 슈베르트/ <아름다운 물방앗간의 아가씨> 중, 제15곡, 시샘과 자랑(Eifersucht und Stoiz) - 헤르만 프라이(바리톤) <2부> 1. Mozart/ 서곡 - 네빌 마리너(지휘), 아카데미 오브 세인트 마틴 인 더 필즈 (4:13) ========================================================== 이탈리아 오페라가 추구한 가장 이상적인 소프라노, 레나타 테발디와, 새로운 스타일의 소프라노, 전설적인 디바, 마리아 칼라스 편입니다~! 2. 푸치니/ <나비부인> 중 “Un bel di vedremo 어느 갠 날” - 레나타 테발디, 마리아 칼라스 (소프라노) 3. 죠르다노/ <안드레아 쉐니에> 중 ‘La mamma morta' - 레나타 테발디(소프라노) (5:07) 4. 푸치니/ <토스카> 중 ‘예술에 살고 사랑에 살고(Vissi d'arte, vissi d'amore)' - 마리아 칼라스 (3:13) ========================================================== 네 번째로 겨루기 한판을 벌일 성악가들은요, 미남 이탈리아 테너의 대명사 두 사람, 프랑코 코렐리와 쥬세페 디 스테파노... 입니다! 5. 푸치니 / <투란도트> 중 ‘공주는 잠 못 이루고(Nessun Dorma)’ - 쥬세페 디 스테파노, 프랑코 코렐리(테너) 6. Leoncavallo/ 중에서 ‘Vesti la giubba 의상을 입어라’ - 프랑코 코렐리(테너) 7. 푸치니/ <라 보엠> 중 'Che gelida manina(그대의 찬 손) - 쥬세페 디 스테파노(테너) 8. 나폴리 민요/ Tu, ca nunchagne(너는 왜 울지 않고) - 프랑코 코렐리(테너) 9. 나폴리 민요/ Maria mari- 쥬세페 디 스테파노(테너) 10. Panis Angelicus (생명의 양식) - 루치아노 파바로티(테너) 스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