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

1. Comment te dire adieu (어떻게 네게 이별을 말할까)
- 프랑소와즈 아르디 (2:26)

2. 헨델 / The arrival of the queen of Sheba (시바 여왕의 도착)
- 존 엘리엇 가디너(지휘) 체임버 오케스트라 오브 유럽(2:51)

3. 파헬벨 / 캐논 - 로스 로메로스 (6:11)

4. 슈만 / 두명의 척탄병 Die beiden Grenadiere op.49-1
- 크리스토퍼 말트만 (바리톤) 그래함 존슨(피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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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편지 (30)>

5. 샤브리에 Chabrier/ 스페인 광시곡 Espana - 카라얀(지휘) , 필하모니아 오케스트라 (5:55)

6. 비제 / <카르멘> 중 2막의 아리아 '투우사의 노래' "여러분의 건배에 보답하리라" (Toreador's song ; Votre toast, je peux vous le rendre)
- 바리톤 로버트 메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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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프리츠 크라이슬러/ 사랑의 기쁨 LIEBESFREUD
- 길 샤함(바이올린) 오르페우스 체임버 오케스트라 (3:08)

<2부>

1. Aprile - 루치아노 파바로티 (테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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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형의 보물상자: 엠마 커크비의 일곱 가지 색깔>

2. 로버트 존슨 (c.1583~1633)
알메인(Almain) - 다섯 길 물 아래 그대 아버지가 누워있네(Full fathom five thy father lies)- 엠마 커크비(소프라노), 야콥 린드베리(류트) (1:18-1:49)

3. 힐데가르트 폰 빙엔 (1098~1179)
세퀸티아 ‘격자무늬 창으로 비둘기가 나타나고(Columba aspexit)’
- 엠마 커크비(소프라노), 크리스토퍼 페이지(지휘), 고딕 보이시즈

4. 조지 프리데릭 헨델 (1685~1759)
칸타타 ‘내 마음이 두근거리고(Mi palpita il cor)’중 아리아 ‘만약 언젠가 냉정한 그녀가 날 사랑한다면(S'un dì m'adora la mia crudele)’- 엠마 커크비(소프라노), 크리스토퍼 호그우드(지휘), 고음악 아카데미 (3:15)

5. 헨리 퍼셀 (1659~1695)
‘만약 음악이 사랑의 양식이라면(If music be the food of love)’
- 엠마 커크비(소프라노), 앤서니 룰리(류트), 크리스토퍼 호그우드(스피넷), 리처드 캠벨(비올라 다 감바) (3:25)

6. 존 다울런드 (c.1563~1626)
그녀가 내 잘못을 용서해 줄까(Can she excuse my wrongs?)
- 엠마 커크비(소프라노), 앤서니 룰리(류트) (2:31)

7.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 (1685~1750)
칸타타 <나는 만족하옵니다(Ich habe genug)>중 아리아 ‘나는 만족하옵니다(Ich habe genug)’ - 엠마 커크비(소프라노), 고트프리트 폰 데어 골츠(지휘), 프라이부르크 바로크 오케스트라

8. 프랑수아 쿠프랭 (1668~1733)
<르숑 드 테네브르> 중 2곡 ‘시온의 딸이 모든 아름다움을 잃었구나(Et egressus est a
filia Sion)’- 엠마 커크비(소프라노), 크리스토퍼 호그우드(오르간), 제인 리언(비올라 다 감바)(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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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April she will come - Simon and Garfunk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