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

1. Chega de Saudade (쉐가 지 사우다쥐- 그리움은 이제 그만)
- Leila Pinheiro (레일라 피네이루)

2. Sunrise - Chucho Valdes(피아노) (2:12)

3. 로시니/ Serenata in E flat major (두 대의 바이올린과 비올라, 플룻, 오보에, 호른, 비올론첼로를 위한 세레나타)
- 앙상블 엑스플로라시옹 (dir.) Roel Dieltiens (7:38)

4. 슈베르트 (편곡: 막스 레거)/ Im abendrot (해질 녂에) D 799
- 보 스코푸스(Bo Skovhus,바리톤) 스테판 블라다르(지휘) 덴마크 내셔널 심포니 오케스트라 (3:13)
* 덴마크 출신 바리톤 보 스코푸스의 새 앨범 [부드럽게 간청하라 나의 노래여 Leise flehen meine Lieder] 중

========================================================
즐거운 편지(10)

5. Brahms / O Scho:ne Nacht! 오 사랑스런 밤이여! op.92-1
- 프라이더 베누아(dir.) 슈투트가르트 캄머 합창단, 안드레아스 로스콥프(피아노)(3:17)

6. Brahms / Symphony no.4 in E minor, op.98 중 3.Allegro giocoso
- 오이겐 요훔(지휘) 드레스덴 슈타츠카펠레
========================================================

7. 차이코프스키 / 발레 모음곡 <백조의 호수> 중 Act 3 Scene 2,
<나폴리안 댄스> - 유진 오먼디(지휘)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

8. Butterfly wings - 안네 소피 폰 오터 (3:42)

9. Le Facteur - 조르주 무스타키

10. Round the Cafe - 자하 토르테 (일본의 3인조 트리오)


<2부>

1. Ya Dunya (그대의 세상) - No blues (3:45)

2. 히사이시 조/ 엄마와 바다의 찬가
- 벼랑위의 포뇨 OST 중 (신 일본 필하모니 교향악단 연주)

==========================================================
Chord + 이 장면을 아시나요...? + Chord up

오늘은... 요한 슈트라우스의 오페레타, <박쥐> 속의
명장면을 만나 봅니다...

3. (음악1) 박쥐 서곡 Overture

4. (음악2) Introduction

5. (음악3) Da schreibt meine Schwester Ida

(음악4) Komm mit mir zum Souper

6. (음악5) So muB allein ich bleiben

남작부인, 로잘린데 역:소프라노, 키리 테 카나와
아델레 역: 소프라노, 에디타 그루베로바
아이젠슈타인 남작 역: 볼프강 브렌델
앙드레 프레빈(지휘)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

7. 하차투리안 / 발레음악 <스파르타쿠스> 중 3막 “스파르타쿠스와 프리지아의 아다지오”
- 아람 하차투리안(지휘) 런던 심포니 오케스트라 (9:49)

8. Ancora - Eduardo de Crescenzo

9. When the saints go marching in - Preservation hall Jazz 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