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6(화) 노래야 나오너라 : Whispering hope
아름다운당신에게
2007.01.16
조회 237
1부
1.Ready to fly - 테너 Ronan Tynan (4:39)
2.Promenade di Pinocchio (피노키오의 산책) - Nicola Piovani의 음악 (3:22)
3.하이든 / 현악 사중주 Op.33 No.5 중 2악장 - 모자이크 사중주단 (4:00)
4.Aram Khatchaturian 하차투리안 / 중 'Waltz' - 네메 예르비 지휘, 스코틀랜드 국립오케스트라 (3:58)
5.흑인영가 / Wade in the water (바다를 건너라) - 바바라 헨드릭스, The Moses Hogan Singers (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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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rd + 아름다운 날들을 위한 음악(106) + Chord up
6. 아렌스키 / 피아노 삼중주 1번 d 단조 Op.32 중 3악장 엘레지아, 4악장 피날레 - 보자르 트리오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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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When I dream - Carol Kidd
8.Crazy love - Paul Anka
2부
1.Kilimanjaro 킬리만자로 - Pascal Danel (3:30)
2.브람스 / 헝가리 무곡 f 샵 단조 - 야레 탈, 안드레아스 그뤼센 (피아노 듀오) (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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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rd + 노래야 나오너라 + Chord up
3.Whispering hope 희망의 속삭임 - Roger Wagner Chorale
4.Whispering hope 희망의 속삭임 - Mantovani Orchestra
5.Whispering hope 희망의 속삭임 - Jim Reeves
천사의 음성처럼 부드럽게
아직 듣지 못한 교훈을 숨쉬며
온화한 신념을 갖는다는 희망으로..
그렇게 격려의 말씀을 속삭이네요
어둠이 사라질 때까지 기다리세요
폭풍이 멈출 때까지 기다리세요
소나기가 지나간 후
내일.. 햇빛이 비치기를 바라면서
속삭이는 희망..
오, 그대의 음성을 정말 환영합니다.
슬픔 가득한 내 마음에 기쁨을 줍니다.
어스름 황혼이라 해도
그곳에 머무르세요..
어둠은 깊지 않을 것입니다.
희미한 별도 반짝인답니다.
우리에게 밤이 드리워질 때..
왜 낙심해야 하는 건가요?
어두운 밤이 가고나면... 새 날이 밝아오길 기다립니다.
속삭이는 희망...
오, 그대의 음성을 정말 환영합니다.
슬픔 가득한 내 마음에 기쁨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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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슈베르트 / 아르페지오네와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 a 단조 D.821 중 1악장 알레그로 모데라토 - 클라우스 슈토르크 (아르페지오네), 알폰스 콘타르스키 (함머플뤼겔) (12:03)
7.Donde estas Yolanda? - Pink Martini
8.차이콥스키 / 바이올린 협주곡 D 장조 작품 35 중 3악장 - 안네 조피 무터 (바이올린), 카라얀 지휘,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10:15)
9.L'orage (폭풍우) - France Gall (2: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