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 1.Todo Cambia (모든 것은 변합니다) - Mercedes Sosa 2.그리그 / Norwegian dance Op.35의 2번 - Michala Petri(리코더), Okko Kamu 지휘 잉글리쉬 챔버 오케스트라 (2:31) 3.슈만 / 어린이 정경 Kinderszenen Op.15 중 ‘미지의 나라와 사람들’ & 트로이메라이 - 랑 랑 (1:51) (3:18) 4.베토벤 / 바이올린 소나타 제5번 F 장조 Op.24 중 1악장 알레그로 - 이작 펄만 (바이올린), 블라디미르 아쉬케나지(피아노) (9:48) (신청곡) 5.Sally Gardens - 임형주 (신청곡) 6.브람스 / 헝가리 무곡 5번 - 라파엘 쿠벨릭 지휘 로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신청곡) 7.Greensleeves - Igor Kipnis (합시코드) (1:14) 8.Greensleeves - Johnny Hartmann (4:37) 맘먹고 듣는 음악 9.Jean-Philippe Rameau / 모음곡 중 Chaconne - Frans Bruggen 지휘 18세기 오케스트라 (5:08) 10.Tambourin - Vincet Dumestre 지휘 Le Poème Harmonique 2부 1.Love conquers everything - Children of Europe for Unicef (3:41) BG 시처럼 음악처럼 2.아리랑 - Chanticleer 3.Air(Bossa nova) - Richard Stoltzman(클라리넷)과 친구들 (5:00) ==================한정호 기자의 음악산책========================== * 이주의 공연 : 서울 시향 정기연주회 (2/16, 예술의 전당) * 서울시향 정기연주회 개요 16일 서울 예술의 전당에서 아릴 레머라이트의 지회로 ‘아릴 & 시벨리우스’ 공연을 갖는다. 레퍼토리는 각 민족의 색채가 풍성하게 드러나는 스트라빈스키 ‘불새’, 브루흐 ‘스코틀랜드 환상곡’, 시벨리우스 ‘교향곡 2번’. - 북유럽의 향토적 서정이 물씬 풍기는 시벨리우스의 교향곡이나 격정적인 감정 분출과 현란한 색채가 약동하는 스트라빈스키의 발레음악 등은 레머라이트가 직접 선곡 음악) 시벨리우스 : 핀란디아 앤섬 아릴 레머라이트(지휘)/핀란디아 신포니에타/타피올라 합창단 <1:58> * 무대 뒤에서 만난 아티스트 : 바이올리니스트 사라 장 음악) 차이코프크스키 : 바이올린 협주곡 2악장 사라 장(바이올린)/콜린 데이비스/런던 심포니 음악) 쇼스타코비치 : 바이올린 협주곡 4악장(4:52) - 사라 장 (바이올린)/사이먼 래틀(지휘)/베를린 필 =============================================================== 7.La Reina Isabel - Orquesta Arag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