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쉘부르의 우산 - Jessy Norman/소프라노 2. 라흐마니노프: 로망스 F단조 op10-6 Arcadi Volodos/피아노 3. 로시니: 세비야의 이발사 -Una voce poco fa 방금 들린 그 목소리 -Vivica Genaux(비비카 쥬노)/ms 4. 푸치니: 토스카 중에서 "별은 빛나건만" -Johan Botha 5. 비제: 아를르의 여인 모음곡 2번 중에서 '미뉴엣' - 샤를르 뒤트와/ 지휘, 몬트리올 심포니 오케스트라 6.슈베르트 : 세레나데-European Jazz Trio 7.라벨:Flamenco Bolero-Gustavo Montesano/기타 & Royal Philharmonic Orchestra 8.리스트: 사랑의 꿈 - 백건우/피아노 9.영화 중 Gabriel's Oboe 10.모차르트:소나타 D장조 K.284 중에서 알레그로 -Don Dorsey 1. Madam Bovary 중 - Roby Lakats Ensemble 2. Hymn to Hope -Secret Garden <초대석: 아름다운 사람> 지휘자 함신익 3.차이코프스키: 교향곡 5번 3악장 왈츠 - 함신익/지휘, 대전 시립교향악단 4.차이코프스키: 교향곡 5번 4악장 Finale - 함신익/지휘, 대전시립교향악단 <7월은 풍요로운 계절, 싱그러운 시간이다. 7월은 일년 중 어느 달 보다도 자연과 동화되어 사는 때다. 7월은 가을을 사는 지혜를 터득하는 계절이다. 풍성한 결실을 위한 조심스러운 기다림. 강렬한 생명의욕으로 투철한 삶이 진행되는 때가 바로 7월이다.> 윤재천의 “어느 로맨티스트의 고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