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Kiss - Mario Lanza
2. 쇼팽 : Nocturne op.9 B장조 - Maria Joao Pires/ piano
3. 슈베르트 : Heidenroslein 들장미 - Renee Fleming
4. 차이콥스키 : “외로움을 아는 사람만이” - Nicolai Ghiaurov
5. 요한 슈트라우스 : 봄의소리 왈츠 - Willi Boskovski/지휘,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음악이 흐르는 우체통>
6. 베토벤 : 교향곡 6번 ‘전원’ 중에서 1악장 Allegro Ma Non
Troppo - 브루노 발터/지휘 콜럼비아 심포니 오케스트라
7. 불꺼진 창 - Frano Corelli
2부
1. 조지 거쉰 : I got plenty o'nutting 나 가진것 아무것도 없어요 - Fazil Say/ piano
음악 에세이: <음악이 있는 풍경>
2. Now it's Love - Ennio Moricone
3. Caruso - Luciano Pavarotti & Lucio Dalla
4. Carrickfergus - Charlotte Church
<초대석: 아름다운 사람 > 8인조 월드뮤직 밴드 “두번째 달”
5. 서쪽하늘에 - 두 번째 달
6. The Boy from Wonderland - 두 번째 달
7. Ag Damhsa Leis An Ghaoth - 두 번째 달
4월 15일 금요일 외로움을 아는 자만이 나의 고통을 알리~
아름다운당신에게
200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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