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월 1일 첫 방송 이후
두 번째 주말을 함께 하고 있는
아당 주말DJ 조윤범 님~

첫 방송이 끝난 뒤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 보았습니다.

방송에선 늘 자신감 넘치는 모습이지만,
카메라 앞에선 쑥쓰러움을 감추지 못하시더군요.^^



무엇이든 처음에는 낯설고 어색합니다.
하지만, 그 시간이 지나고나면
서로에게 익숙해지고 편안해지죠.
그렇게 친구가 되어가는 게 아닐까 싶습니다.

아당의 주말DJ 조윤범 님을
지켜봐주시고, 응원해주세요.

조금은 서툴더라도
여러분의 다정한 친구가 되기 위해서
한 걸음, 한 걸음 소중한 마음으로 다가가겠습니다.


활기가 넘치는 아당의 주말을 위하여~
건..ㅂ.. 가 아니라
파이팅!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