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가 아름다운 그녀, 김지호씨와 함께 한 일주일
2012.08.12
조회 3942
8월 6일 월요일부터, 8월 12일 일요일까지.
생애 첫 여름휴가를 떠난 석훈 DJ를 대신하여,
환한 미소가 아름다운 그녀가 오셨으니...
바로바로... 김. 지. 호. 씨 ♥ㅁ♥
진행하는 내내, 즐겁고 행복한 모습을 보이며
<아.당.> 과 함께 해 주셨어요.
이제 지호씨와 이별이군요~
익숙해지려니, 떠나야 하는...
아쉬워지는 이별이에요... T_T
지호씨도 무척 아쉬워 하셨는데요~
아쉬운 마음에 지호씨가 아당가족분들께 메세지도 남겨주셨어요.
지호씨! 앞으로도 아당 많이 사랑해주시고
자주자주 놀러오세요~
아당은 두 팔 벌려, 지호씨를 반갑게 맞아 줄 거에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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