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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준형의 보물상자 시간에 말씀드렸던
저음이 보강된 합시코드 사진입니다.
챙챙 하는 합시코드 소리에 덧붙여
페달로 인해 강화된 저음부가 인상적이었죠?
진행자께서도 이 악기의 아름다움에 감탄을 하셨더랬죠.
오늘 선곡표에서 아래 적힌,
바흐 곡을 연주했던 악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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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제바스티안 바흐 (1685~1750)
코랄 '눈 뜨라고 부르는 소리 있어(Wachet auf, ruft uns die Stimme)'
BWV 645
- 뤽 보세주(Luc Beauséjour 페달-하프시코드 연주)(3:51)
-김효진 피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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