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0일 무라지 카오리 초대석
2009.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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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이치 사카모토의 Merry Christmas Mr. Lawrence를
직접 들려주며 스튜디오를 '즐거운 음악적 긴장'으로 가득하게 했던
기타리스트 무라지 카오리.
'미모' 라는 수식어가 그녀의 음악가로서의 길에
방해가 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이 가득 생기더군요.
미모도 뛰어나지만 그녀가 만들어내는 음악이 더 빛남을 느꼈거든요.
22일, 좋은 연주회 기대합니다.
사진을 잘 못 찍어서 크기를 매우 줄였습니다.
현장의 분위기만 느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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