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타인 또 하나의 선물... 오카리나
2008.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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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는 손바닥만하고, 생긴건 장남감 광선총 같기도 한
손안의 작은 뮤지컬 인스트루먼트...
오카리나가 선물로 왔습니다.
이틀전 양강석님이 김동규님께서 오카리나를 불고싶다니까 선뜻
양질의 오카리나를 보내오셨습니다. 도자기처럼 유약칠을 해서 도자기같은 오카리나...
김동규님은 총처럼 장난도 치기도 하고,
끝곡 Smile Again에 맞춰 즉석 연주고 해보고...
호기심이 발동한 김동규님... 한달후에 어떤 수준의 연주실력을 보일지 한번 기대해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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