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원의 아름다운 당신에게

음악FM 매일 09:00-11:00 (재) 매일 02:00-04:00
동양의마리아칼라스 소프라노 김영미님과 함께
2008.02.21
조회 811



김동규,김영미...

두분 다 이태리오페라에서 잔뼈가 굵은 분이라 그런지

눈빛 하나로도 잘 통하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30년 세월을 오페라무대에서, 작은 체구지만 무데에만 서면

결코 작지 않게 당당하게 노래하신 김영미님...

앞으로 오페라 본고장에서 발휘한 기량을 후학양성을 위해

많이 부어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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