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당에서 두번째 생일맞은 김동규씨
2007.11.14
조회 945
아니 벌써 두번째 생일...
이제 21세?
아당과 함께 나이를 먹어가는 김동규씨의 모습을
오래도록 보고 싶네요.
오늘 마침 생일을 맞은 김용신씨도 덩달아 축하받는 모습도
좋구요.
오늘 많이 오버하진 않았죠?
함께 해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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