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청년 용재 오닐과 함께
2007.10.04
조회 914
오늘은 2부에 오랜만에 손님이 오셨네요.
미소가 아름답고....
그 수줍은듯한 눈웃음은 겨울눈도 녹일 듯 합니다.
슈베르트의 '봄 꿈'을 좋아한다는 그의 말에...
모두가 끄덕끄덕....
실시간으로 올라오는 문자메시지와 게시판 글을 보면서
우리 모두가 용재 오닐을 사랑하는구나 실감도 할 수 있었습니다.
다음 주 화요일에 발매되는 용재 오닐의 <겨울여행>
여러분의 많은 사랑 부탁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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