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행연습1
2007.03.29
조회 443
3월 초반부터 아당 임시 피디로 활약하기 위해
매일같이 열심히 연습해온 김효진 피디...
다음주 스튜디오 풍경은 이럴거라는 거....
드디어 정혜진 작가의 모습 공개~~
관심 있는 남자분들은 일찌감치 포기해주세요...
그리고...교감샘은 호랑이 선생님...
뒷짐 지고 감독중....
어쨌거나......다음 주 분위기 좋겠다.
계속 저 풍경으로 가면 곤란한데........쩝~
사진 속의 두 여인네 중 누가 누가 언닐까?
그리고 누가 먼저 시집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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