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는 즐겁다
2007.03.06
조회 503





오랜만에 라이브~
역쉬~~라이브는 즐거운 것이여~~


그간 컨디션 난조로 라이브가 어려웠는데...
이제 때가 되었나 봅니다.

지난 주부터 노래야 나오너라에 '
What a wonderful world'를 해야한다고
언내처럼 떼(?)를 쓰시는 거에요.

그래서 마련된 루이 암스트롱의 'What a wonderful world'...

원고도 좋았고~~(혜진! 이뿌~)

나레이션 및 연기도 훌륭하였다 사료되옵니다.

강추위에 얼어붙은 우리 마음을 따뜻하게 녹여준
루이 암스트롱 선생님 및
짜가 암스트롱 선생님께 감사 드리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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