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야심한 시각...
늦었지만 아까 스튜디오에서 공연됐던 'Fly me to the moon' 사진을 올려봅니다.

놀러나가느라 바빠서(떼끼!) 아침에도 바로 못 올리고
밤에도 늦게 들어와버렸네용 ㅎㅎ
따끈따끈한 현장을 보여드리지 못해서 여러분께 죄송죄송~

그래도 주말에 찍어놓은 영상들 이리저리 편집도 해 볼 생각이니... 요정도 게으름은 봐 주실 수 있죠? 호홋
거의 1년만에 편집 프로그램을 만지게 생겼으니...
상당한 시간을 들여야 하리라 예상됩니다.ㅠ_ㅠ
(누구 아는 분 있음 도와주세용~~! 흑흑)


아침에 찍은 사진을 화면에 크게 띄워놓고 보니 새삼 감격적이군요.
이른 오전 시간에 저리 열창을 해주시니
우리의 막강MC 동규님께 감사할 따름...^^

여러분의 사랑과 관심이 있기에 가능한 일입니다.
아당 스텝들이 쭉-- 프로그램에 미쳐있을 수 있게 응원 많이많이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