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뭐 올라온 거 없나....하구선


방송중 한컷을 클릭해보니..

'아직도야? "(독심술~~연륜이 쌓인 교감쌤들의 장기랍니다)

조회수 좀 올려보려구요...ㅎㅎ

그동안,,카메라는 찾아왔는데....

지난번 박상현 지휘자님과 찰칵하고서는
시간이 너무 바빴습니다.

잠깐이면 될텐데...마음의 여유가 없었다고 하면...
변명치곤 약하죠?


11월 20일 falling in jazz...티켓 오픈해놓고..

이것저것 발등에 떨어진 불들이 너무 많아서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있답니다.

아마도 행사치루는 그날까지..정신 없을 듯 합니다.
스트레스 지수가 장난이 아니네요.


지난 주에 찍은 사진들입니다.

즐감하세요.

그리고 나무새님이 제안하신 김동규님과 하루 데이트권..
정말 땡기는 상품인걸요.
한번 제안해보도록 하죠.

얼떨결에...오늘 '시월의 어느 멋진 날'에
노래를 망쳤죠?

갑자기...노래하라고 하니...얼마나 제가 당황했겠습니까?

아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