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필원, 신지혜 아나운서의 축하 포즈..
2006.08.08
조회 3930
아름다운 당신에게의 앞,뒤 프로그램 진행자들이죠?
오전 6시부터 3시간동안 강철같은 체력으로 FM매거진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는 김필원 아나운서(참고로,,겁 없는 여자래요)
그리고, 신지혜의 영화음악을 9년째 진행하고 있는
신지혜 아나운서(오늘 부러워서 삐침, 김필원 아나운서보다 더 삐침)
* 그리고...이쁘게 포장된 게 바로 무지개 떡이에요.
레인보우 클래식이 생각나서 더 의미있는 축하떡입니다.
이혜성님이 보내주셨는데요,,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p.s
오늘 깜짝 출연하신 자운영님의 사진도 올리려 했는데..
아름다운 모습이 노출되는 것을 원치 않으셔서리.....
참고로..찍지도 못했습니다.
그래도 저희 스튜디오의 오목공원쪽으로 보이는 창으로
보이는 그 아파트에 사신다니...
저희들은 그저....방송할때마다 한번씩 바라보며 방송하기로
했답니다.
오전 10시쯤이면 이 부근을 지나신답니다.
언젠가 한번쯤 또 들리세요...ㅎㅎㅎ
그땐 꼭 기념사진 '찰칵'하고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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