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니스트 박종훈
2006.07.03
조회 513
그 박종훈씨가 맞습니다.
활동범위가 참 넓다는 점에서 '닮은꼴'..
밖에서 기다리고 있는 박종훈씨를 보면서 김동규님 왈 "표~정이 어둡다~"
인터뷰가 시작되자 다소 내성적이었던 박종훈씨의 얼굴에도 미소가 퍼지기 시작했습니다.
김동규님의 '유쾌,상쾌' 바이러스가 전염된 듯 합니다.
여러분도 그러셨나요?
유쾌한 방송이었다는 건.... 저만의 생각?!
(5/25 아티스트 초대석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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